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이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는 아스날과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동시에 울버햄튼과 재계약이 진행되던 상황이라 현재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을 요구하는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날은 쿠냐를 위해 울버햄튼에 넣을 비드를 무리하지 않을 것이고, 아스날의 적극성에 따라 쿠냐는 울버햄튼에 잔류할 가능성과 이적 가능성 모두 열려있습니다.
나폴리와 맨유 간의 가르나초 이적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구단은 가르나초를 두고 1월 21일 화요일 낮 12시에 만남을 가졌는데요.
맨유는 €75m에서 €65m로 요구액을 낮췄고, 현재 나폴리는 약 €50~55m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양측 간의 거리는 확실히 좁혀졌습니다.
나폴리가 €60m까지 지불의사를 보인다면 맨유는 나폴리의 요구를 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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